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도초과(내게 종말은 게임이다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방송에 등장한 악플러때문에 [[고천수]]의 도움 요청을 받고 40젠을 후원하여 열혈팬이 되었다.[* 악플러를 강퇴하려면 방송 매니저가 있어야 하며, 방송 매니저는 열혈팬이 있어야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.] 매니저를 정체하고 나서 매니저를 교체할 수 있냐는 질문에 의미심장한 답변[* 우리 둘이 있으면 바꿀 수 있다는 말.]을 한다. 이는 한도초과의 [[한도초과(내게 종말은 게임이다)#s-3.1|배신 아닌 배신]]의 떡밥이다. [* 이건 소설 기준으로 웹툰에서는 말을 돌리는 듯 하게 묘사된다.] 최후의 투표[* 질문은 고천수를 살릴 의향이 있습니까? 이 투표의 찬성률은 9%였다. ]에서 찬성을 표했다. {{{#!folding [ 외전 스포일러 ▼ ] 이후 외전에서 한도초과가 젠이 얼마 없는 이유가 등장했는데, 사실 한도초과의 행성은 멸망 중이었다.[* 젠은 행성으로부터 수급하는데 행성이 멸망 중이니 수급도 마땅치 않고 오히려 멸망을 늦추기 위해 젠을 다 써버리기 때문.][* 이 행성은 지구와 자매행성인데, 이때문에 고천수의 방송을 즐겨봤던것. 자신의 것과 비슷한 행성이 구원받는 것을 보며 대리만족을 했던 것이었다.]이에 한도초과는 고천수에게 알려고 하지 말라고 충고하지만 캐묻는 고천수에게 자기 행성을 살려달라 애원한다.[* 이에 대한 고천수의 반응이 압권]결국 고천수는 받아들이고 두 사람은 행성을 살리러 플레이어로 강림한다. 이름 좀 편하게 부르게 해달라는 요구에 어쩔 줄 몰라하다가 한초희[* 한도초과 희희낙락의 준말이다.]라는 이름을 받고 부끄러워한다.}}} 결말에서는 한초희또한 기억을 돌려받는다.[* 지금과는 다르게 착하고 서글서글한 모습]그 모습을 본 고천수에게 고백을 듣고[* "반했거든."]내심 좋아하며 유난을 떤다.[* 답은 나오지 않지만 받아준 듯.] 이후 에필로그에서 놀이공원을 가는 등 진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